장애인편의시설 | 2연동 미닫이문 장애인화장실칸막이 큐비클_서울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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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려큐비클 작성일21-04-05 11:54 조회1,0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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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
1974년 국제연합 장애인생활환경전문가회의에서 '장벽 없는 건축 설계(barrier free design)'에 관한 보고서가 나오면서 건축학 분야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이후 일본·스웨덴·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휠체어를 탄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비장애인과 다름 없이 편하게 살 수 있게 하자는 뜻에서 주택이나 공공시설을 지을 때 문턱을 없애자는 운동을 전개하면서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었다.
특히 스웨덴의 경우에는 1975년 주택법을 개정하면서 신축 주택에 대해 전면적으로 배리어 프리를 실시해 휠체어를 타고도 집안에서 불편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문턱을 없앰으로써 다른 고령화 국가에 비해 노인들의 입원율이 크게 낮아졌고, 일본에서도 이미 일반 용어로 정착되어 쓰이고 있다.
2000년 이후에는 건축이나 도로·공공시설 등과 같은 물리적 배리어 프리뿐 아니라 자격·시험 등을 제한하는 제도적 법률적 장벽을 비롯해 각종 차별과 편견, 나아가 장애인이나 노인에 대해 사회가 가지는 마음의 벽까지 허물자는 운동의 의미로 확대 사용되고 있다.
장벽이 없는 건축 인증 제도가 있다.
이 인증은 장애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서 인데 까다롭다.
화장실의 경우 여러가지 규정이 있으나 가장 많이 당면한 상황이 화장실 출입구 900mm 이상 확보이다.
물리적으로 확보가 쉽지 않은 경우 고려큐비클의 이중 슬라이딩문이 사용된다.
다크 헤어라인 메탈 라미네이트 마감재를 사용한 이중미닫이문 큐비클 입니다.
고려큐비클의 오랜 제조 경험과 시공 노하우로 시장 경쟁력이 높아졌습니다.
고려큐비클의 칸막이에는 기술표준이 잡혀있습니다.
아직 현장은 많은 공정이 남았지만
장애인 큐비클이 먼저 설치 되는건 장애인 인증관련 작업을 선행하기 위해서 입니다.
꾸준히 매일매일 생산하고 설계 시공하는 일상의 반복입니다.
자재가 잘못 된 것 없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제품 설계를 진행하고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최적화 된 시공을 진행합니다.
그렇게 꾸준히 쌓아온 신뢰가 지금의 고려큐비클 입니다.
“잘한다.” “좋다.” 자화자찬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도 팩트는 바뀌지 않습니다.
고려큐비클은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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